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 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부대장병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인민군대가 자기 수령 , 자기 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을 총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 전투정치훈련을 항일유격대식으로 벌려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사상, 우리 식의 국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데 대한 사상 등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가 시작된 그날부터 그이의 한생은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총대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로 이어지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1960년대에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하고 우리 당의 군사로선인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인민군대가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준비되도록 하시였으며 1970년대에는 전군 김일성 주의화강령을 제시하시여 인민군대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 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가장 옳바른 군건설강령을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 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핵심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 께서는 나라앞에 엄혹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왔던 1990년대에도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시고 조국과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시였다.
침략의 무리가 살판치는 현 세계에서 총대가 약하면 조국도 없고 사회주의강국건설도 인민생활향상도 빈 구호로밖에 될수 없다는 신조를 지니신 그이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군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2012년 8월 25일 위대한 장군님 의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8월 25일은 4월 25일과 더불어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인 날이라고, 오늘 무진막강한 혁명강군으로 자랑떨치는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과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조국의 기상은 바로 이날과 잇닿아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함광혁
강화발전되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
우리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된 때로부터 50년이 되였다.1975년 8월 25일 우리 공화국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절대적인 지지
August 25, 2025
우리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된 때로부터 50년이 되였다.1975년 8월 25일 우리 공화국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절대적인 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