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 항일의 불바다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사회주의 내 조국에 ８０번째의 년륜을 새기게 되는 이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마음속에 한없는 고마움이 넘쳐난다.
이 세상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사회를 세워주시고 한생을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며 험한 포전길, 비내리는 공장길을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겨가신 현지지도의 자욱이 이름없는 마을들 그 어느 길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는 내 조국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손길아래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다.
가는 곳마다 새 거리에서 새 문명을 누려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옛 모습을 털어버리고 눈부시게 솟아나는 선경의 새 마을들, 만가동의 동음속에 우리의 제품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 제품들을 꽝꽝 생산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
참으로 격정없이는 안아볼수 없는 오늘의 현실이다.
진정 무심히 바라볼수 없다.
한걸음한걸음이 참으로 힘겨웠던 그 나날들에 우리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를 따라 승리만을 떨쳐왔거니.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따라 나아가는 이 길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속에 사회주의 내 조국은 천만년 무궁번영하리라.
평안북도에서 음악무용실화이야기 련일 진행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가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결사의
August 19, 2025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가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결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