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4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영국과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지출을 늘이고 무기납입을 더욱 확대하려는 립장을 밝히면서도 그러한 지원으로 하여 또 얼마나 많은 우크라이나공민들이 목숨을 잃게 될것인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서방이 2022년 2월부터 우크라이나에 쏟아부은 자금은 수없이 많다고 하면서 그는 《그만한 돈이면 나라를 새로 세워 번영하는 국가로 만들수 있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운명은 다르게 되였다. 지원의 대상,투자의 대상으로 된것이 아니라 서방의 손에서 노는 도구로 되였다.》고 까밝혔다.
그는 서방이 자기 손아귀에서 말을 잘 듣는 도구로서의 우크라이나를 보존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있으며 그것을 위해 쓴 자금을 절대로 아까와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7.26.)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많은 기록영화 창작보급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전승사에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원쑤격멸의 의지를 만장약해주며 전쟁승
July 27, 2025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전승사에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원쑤격멸의 의지를 만장약해주며 전쟁승
